LG산전(대표 손기락 http://www.lgis.lg.co.kr)이 산업용 전기·전자부문에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사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e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산전은 이달 중 자동화·전력 분야 주요 사업부문에 대한 e비즈니스 전략 컨설팅을 완료하는 등 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사업범위 확대와 기존사업의 경쟁력강화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올해 말까지 전자상거래 시스템인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시스템을 구축해 구매·생산·판매 등 통합관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전문 포털사이트를 구축, 온라인 고객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e비즈니스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초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한 바 있는 LG산전은 1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인터넷 등 전자상거래를 통한 상품·제품 매매 및 관련부대사업」을 목적사업으로 추가, 정관을 변경키로 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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