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애플컴퓨터(http://www.apple.com)가 최근 출시한 노트북PC 「아이북」과 「파워북」의 극소수에서 결함이 발견됐다고 「C넷」 등 외신이 전했다.
이번 결함은 절전 기능의 하나인 서스펜드 모드(Suspend Mode)시 파일에 있는 메모리 정보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일련의 소프트웨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메모리가 저전압일 때 PC가 갑자기 꺼져 데이터가 파괴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애플은 이 사실을 인정하며 이달말까지 소프트웨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에는 20만∼40만대의 델컴퓨터 노트북에서도 메모리 불량으로 인한 결함이 발견됐었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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