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정보센터(KORDIC)와 산업기술정보원(KINITI)의 통합안을 4월 말까지 공공기술연구회 이사회에 제출키로 한 통합추진위원회가 구성된 지 10일이 지나도록 위원장조차 결정하지 못하자 일부에서는 졸속통합안을 경계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대두.
정부출연연 관계자는 『슈퍼컴퓨터의 존치여부나 양 기관의 업무를 파악하는 데도 최소 1∼2개월은 걸린다』며 『업무일정부터 재조정해야 한다』고 주장.
이에 대해 공공기술연구회 관계자는 『김수삼 교수를 통추위원장으로 확정하고 조만간 업무에 들어갈 것』이라며 『통추위는 큰그림만 그리고 구체적인 정관이나 기능 등에 관한 논의는 4월 이후 구성되는 실무반이 할 일이기 때문에 세간의 우려는 기우』라고 항변.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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