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업체인 큐컴(대표 강진구)이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휴대형 초음파 비파괴검사기에 대한 국산신기술(NT)마크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NT마크를 받은 제품(모델명 Qust-120)은 큐컴이 광개토코리아(대표 정중기)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시설물을 훼손하지 않고도 안전관리 및 정밀진단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특히 11개의 측정모드로 측정한 데이터를 통해 투과시간은 물론 속도·강도·밀도·탄성계수·균열깊이 등을 즉시 계산해 PC나 프린터로 전송할 수 있다. 또 메시지 전송, 배터리 상태 점검 등 다양한 기능이 8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로 구현된다.
이외에 기존 외산에 비해 소형·경량으로 휴대성이 좋고 견고해 토목·건설·건축용으로 선호될 것으로 보인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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