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5일 두산타워 1층 광장에서 정몽구 그룹회장 등 현대그룹 임원 10여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1톤 트럭 「LIBERO」 발표회를 열고 1부 공식행사, 2부 탄생 퍼포먼스 및 패션쇼, 3부 축하공연을 갖는다.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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