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코리아(대표 김석기)는 지난 2월 도쿄 맥월드에서 발표된 새로운 「아이북(iBook)」 제품군과 전문가용 노트북인 「파워북」을 3월말 국내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북 스페셜 에디션」을 포함해 새로 선보인 세 가지 「아이북」 모델은 메모리와 하드 드라이브 크기를 크게 늘려 64MB 메모리와 6GB 하드 드라이브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히 「아이북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블루베리, 오렌지에 이어 반투명의 진회색 디자인을 추가했으며 고속 366㎒ 파워 PC G3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최고 500㎒ 파워PC G3 프로세서를 장착한 「파워북」은 최고 10시간의 배터리 수명과 내장형 파이어와이어 포트 2개를 갖추고 있어 영상관련 사용자들이 디지털 캠코더나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로 프로 수준의 디지털 비디오를 쉽게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고 512MB SD램을 지원하며 DVD롬 드라이브와 최고 18GB의 내장형 하드 드라이브를 제공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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