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S 솔루션 신생업체인 웰컴넷(대표 서경하 http://www.wellcommnet.com)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네트워크 SI업체인 데이타크레프트 커미스네트워크(대표 이문영 http://www.datacraft-asia.com)와 UMS 사업부문에 걸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영업망 및 마케팅업무를 공유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웰컴넷은 자사 통합메시징서비스 제품인 SUMS(Super Unified Messaging System) 판매시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솔루션을 함께 공급하며 데이타크레프트 커미스네트워크는 주력 사업분야인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시 웰컴넷의 UMS를 추가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웰컴넷은 전세계 54개 지사를 보유한 데이타크레프트의 세계적 영업망을 이용해 해외시장도 개척할 수 있게 됐다.
웰컴넷은 지난해 12월에 설립된 회사로 데이콤 협력업체로 지정돼 천리안, 데이콤 시외전화 및 보라넷의 UMS 부가기능을 보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3월 출시예정인 이 회사의 첫 제품 SUMS는 현재 성능 시험중이다.
데이타크레프트 커미스네트워크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네트워크 SI업체인 데이타크레프트아시아가 100% 지분투자한 국내 법인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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