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온도계수(NTC)서미스터 생산업체인 DSC전자(대표 정철주)는 디스크형 NTC서미스터에 주력하기로 하고 생산모델 다양화와 생산량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DSC전자는 최근 6000만원을 들여 30A까지 가능한 고전류 제어용 파워서미스터 소자를 개발하고 앞으로 다양한 특성곡선에 대응할 수 있는 디스크형 NTC서미스터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이 회사는 지난해 말 경기도 화성공장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월 2000만개 수준으로 생산량을 늘린 데 이어 올해도 7억원을 들여 월 생산규모를 50% 늘어난 3000만개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 정철주 사장은 『디스크형 NTC서미스터가 사각칩형이나 다이오드형 NTC서미스트에 비해 부가가치가 낮아 기존 생산업체들은 대부분 디스크형을 포기한 상태』라며 『하지만 국내 가전용 수요와 수출물량이 꾸준히 늘고 있어 생산모델 다양화와 생산량 확대를 통해 올해 지난해 대비 70% 늘어난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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