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중 외국인직접투자액(신고기준)은 6억27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3% 증가했다고 산업자원부가 6일 밝혔다.
또한 투자신고 건수는 248건으로 110.2% 늘었다.
2월중 외국인투자 실적 가운데 500만달러 미만의 소액투자가 총 231건으로 93.2%를 차지, 외국인투자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500만∼1000만달러가 8건 3.2%, 1000만∼1억달러가 8건 3.2%를 각각 차지했고 1억달러 이상이 신고된 투자사례는 하나은행이 독일 알리안츠AG로부터 유치한 1억5800만달러 단 1건이었다.
한편 올해 1∼2월중 외국인투자 누계는 17억4700만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36.8% 증가했으며 투자건수는 552건으로 120.8% 늘었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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