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설립된 ICG(http://www.icgist.com)는 불과 2개월 만인 현재 매출 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자본금이 고작 3억원이고 직원도 30명 남짓한 이 업체에 코리아데이터시스템즈(KDS), 풀무원, 제일화재, 동양매직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인터넷관련 프로젝트를 잇달아 의뢰해 왔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 김상우 사장(24)은 이같은 ICG의 성공 비결을 인터넷 컨설팅에서 찾았다. 『인터넷 비즈니스 컨설팅은 기존의 경영 컨설팅과는 달리 인터넷의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신속하게 비즈니스와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개별적인 솔루션 차원이 아니라 토털 솔루션 차원에서 e비즈니스에 접근하려는 시도가 인터넷 컨설팅의 핵심입니다.』
기존의 SI업체나 컨설팅업체들이 모두 e비즈니스를 위한 개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반면 인터넷 컨설팅 업체를 표방한 ICG는 인터넷 비즈니스 기획, 사업아이템 선정, 사이트 구축, 운영, 그리고 교육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인터넷 비즈니스를 위한 토털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는 것.
김상우 사장은 『자사 업무를 e비즈니스화하려는 오프라인 기업들이 늘고 있어 인터넷 컨설팅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안에 약 25개의 프로젝트를 진행,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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