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판촉이나 홍보에 사용되는 캐릭터를 저렴한 비용으로 빌려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인터넷 쇼핑몰 삼성몰(http://www.samsungmall.co.kr)은 6일 캐릭터 전문업체인 프렌즈(대표 정명선)와 제휴,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캐릭터를 임차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캐릭터 렌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몰은 우선 동식물 등 120여종의 캐릭터를 공개했으며 매달 20∼30개씩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할 계획이다. 대여를 원하는 기업은 원하는 캐릭터를 클릭해 선택함으로써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몰은 공개된 캐릭터의 독점 사용을 원하는 경우 추가 응용캐릭터를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해 줄 계획이다.
삼성몰측은 이번 캐릭터 임대사업과 관련, 『캐릭터를 신규개발하는 데 3000만∼5000만원의 개발의뢰비가 소요되고 외국 유명 캐릭터의 라이선스 경우에도 최고 수억원에 이르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며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에서 손쉽고 저렴하게 캐릭터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아울러 캐릭터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