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평양에서 디지털 전자제품 전시회를 갖는다.
삼성전자는 북한 내 전자제품 임가공 사업 개시에 맞춰 북한 주민들에게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해 오는 5월 초 평양에서 TV·냉장고·세탁기 등 백색가전 제품과 일부 첨단 디지털 통신장비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자제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최근 북측 사업파트너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를 협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와함께 평양체육관에 가로 4.82m, 세로 9.38m의 홍보용 LCD 전광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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