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등 하루만에 조정양상을 보였다. 3일 코스닥시장은 전날 폭등장세 이후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돌아서 전날보다 8.70포인트 내린 272.4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그동안 지속적인 상한가 행진을 거듭해온 싸이버텍홀딩스와 장미디어가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한국통신프리텔·한솔엠닷컴·하나로통신·드림라인·한국통신하이텔 등 대형주들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여 주가하락을 주도했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의 삼성전자·현대전자 등 반도체주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돼 0.17포인트 상승한 894.83을 기록했다. ET지수는 대형 정보통신주의 하락세에 따라 전날보다 0.8포인트 하락한 335.31(잠정치)로 마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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