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에 누드화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반투명한 소재로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는 누드 제품은 감각적이고 새로운 것을 선호하는 신세대들과 젊은층에서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워크맨이나 진공청소기, 컴퓨터, 전화기 같은 제품들 위주로 선보이고 있지만 TV나 세탁기 같은 대형 가전제품들도 곧 출시될 전망이다.
많이 본 뉴스
-
1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2
단독CS, 서울지점 결국 '해산'...한국서 발 뺀다
-
3
LG 임직원만 쓰는 '챗엑사원' 써보니…결과 보여준 배경·이유까지 '술술'
-
4
美 마이크론 HBM3E 16단 양산 준비…차세대 HBM '韓 위협'
-
5
[전문]尹, 대국민 담화..“유혈 사태 막기 위해 응한다”
-
6
초경량 카나나 나노, 중형급 뺨치는 성능
-
7
'파산' 노스볼트,배터리 재활용 합작사 지분 전량 매각
-
8
NHN클라우드, 클라우드 자격증 내놨다···시장 주도권 경쟁 가열
-
9
BYD, 전기차 4종 판매 확정…아토3 3190만원·씰 4290만원·돌핀 2600만원·시라이언7 4490만원
-
10
DS단석, 'HVO PTU 생산' SAF 원료 美 수출 임박…유럽 진출 호재 기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