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술연구회,통추위 명단 발표 늦장
○…공공기술연구회가 연구개발정보센터와 산업기술정보원의 통합을 주도할 통합추진위원회 위원 명단 발표를 차일피일 미뤄 눈총.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는 통추위 구성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지금쯤이면 당연히 공개돼야 할 사항임에도 이렇다 할 이야기가 없는 것을 보면 4월말까지 기관 통합을 마무리짓겠다는 공공기술위원회가 말만 앞세운 셈』이라고 비난.
더욱이 발표만 안했을 뿐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 이번 통추위 구성에 정작 통합대상인 양 기관의 실무자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자 제대로 의견 조율이 되겠느냐는 비판의 시각이 우세.
이에 대해 공공기술연구회 관계자는 『현재 9명의 위원 가운데 위원장을 제외한 8명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하고 당사자에게 통보하고 있는 중』이라며 『오는 8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선임직 이사 4명을 뽑고 난 후 이들 가운데 위원장이 선출되는대로 통추위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며 당초 계획한 4월말까지 기관간 통합 일정에는 변함이 없다』고 해명.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설문조사 결과에 진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최근 실시한 「원자력 안전규제와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 원전이 안전하지 않다는 부정적인 답변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자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했다』며 당혹해하는 표정이 역력.
특히 이번 설문조사 대상이 전국 5대 도시 여론선도층 500명과 원자력 이해 관계자 200명으로 구성된 만큼 이번 결과가 향후 원전사업에 미칠 파장에 대해 적잖이 우려하는 모습.
원자력안전기술원은 그러나 『원자력 안전성을 두고 원자력 이해 관계자들보다 여론 선도층의 부정적인 시각이 더 크게 나타났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결과로 향후 원전 규제업무 수행에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대국민 신뢰도 향상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다짐.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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