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2월 시상식이 28일 오전 11시 30분 문화부장관실에서 열렸다. 이날 박지원 문화부 장관은 2월 우수게임에 선정된 「케롬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네오액트의 최성연 사장(오른쪽)에게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3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4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5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9
STO 법안 여야 동시 발의…조각투자업계 “골든타임 수성해야”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