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전자(대표 이정신 http://www.chungwon.co.kr)는 생산품목 다양화를 위해 대부분 일본 수입품에 의존하는 통신용 릴레이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20억원을 들여 일본업체로부터 통신용 릴레이 제조기술과 생산설비를 도입, 3월부터 연간 420만개의 통신용 릴레이를 양산, 25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으로 30억원을 추가로 들여 초소형 표면실장형(SMD) 릴레이 등으로 생산모델을 확대, 내년에는 통신용 릴레이 부문에서만 8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방침이다.
청원전자가 이번에 생산하는 통신용 릴레이(모델명 CY TYPE)는 키폰·팩스·교환기 등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기존 수입제품에 비해 가격은 20% 정도 저렴하면서 고감도 특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2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3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4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
5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10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