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정보원(원장 이영세)은 기술정보 디지털 서비스를 위해 올해부터 2002년까지 기술전문지 총 1000종과 기술보고서 2000권을 디지털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기술정보원이 최근 발표한 「기술정보 디지털화사업 3개년 계획」에 따르면 이를 위해 올해에는 국내외 핵심분야의 기술논문 총 20만건을 디지털화하고 디지털 원문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 3월부터 부분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국내외에서 발행된 기술전문지 6000여종과 선진국의 특허정보 그리고 기술보고서 등 다양한 유형의 정보자료도 수집, 이의 디지털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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