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음반>

나우탄 「나우 誕」

신인가수 나우탄의 첫 앨범. 발라드에 뿌리를 두고 록·팝·리듬앤드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한 기획 앨범. 발라드라는 공통의 음악적 코드로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어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감각과 구성으로 젊은 감성세대의 관심을 끌어낸다. 허스키하면서도 고운 음색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타이틀곡 「누구보다 행복하길」은 사랑을 잊지 못하고 연인의 행복을 기원하는 애절한 심상을 잘 담았다. <도레미레코드>

OST 「플란다스의 개」

지난 19일 개봉된 영화 「플란다스의 개」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음반. 영화음악감독 조성우가 맡은 영화음악은 정통재즈로 구성돼 있다. 재즈음악들은 영화의 분위기에 맞춰 코드의 흐름과 표현하는 스타일, 템포를 정하고 6명의 연주자들이 자유롭게 즉흥연주하는 방식으로 녹음됐다. 메인테마의 경우 예전 TV만화의 주제가를 기본 코드로 잡고 즉흥연주했는데 피아노와 기타의 인터플레이는 따뜻한 봄날 소풍길에 나선 여자아이들의 간지러운 재잘거림처럼 상큼하고 정겹다. <엠피아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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