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지난 97년 목표기술개발과제로 선정, 포스데이타를 주사업자로 2년간 7억원(정부자금 2억7000만원 포함)을 투입했던 디지털영상보안시스템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영상보안시스템은 감시카메라(CCTV) 1000대를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영상을 저장하는 비디오테이프를 대체, 컴퓨터 저장장치에 직접 디지털영상을 저장함으로써 검색·관리의 획기적인 개선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디지털방식은 PC에 보드를 장착해 사용하는 것으로 시스템 확장에 어려움이 있고 안정성, 수명 및 가격경쟁력이 취약해 아날로그를 대체하는 데 한계를 보였는데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다.
포스데이타는 지난달 독일에서 시연회를 가진 데 이어 3월 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 보안전시회 출품을 시작으로 유럽 및 북미지역에 본격 수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5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2
삼성전자, '가상공장' 띄웠다…검증 15일→2일 단축
-
3
단독“보증 있으면 '채무조정' 안됩니다”…금융권, 새출발기금 83% 거절
-
4
스페이스X '0주 배정'에…한투운용 “공모가로 투자” 무산
-
5
코스피 1만1000 간다는 노무라…“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
6
[ET톡] AI 공장 혁명, 노사 구시대 '전선(戰線)' 걷어내야
-
7
[ET특징주]한화오션, KDDX 선도함 사업자 사실상 낙점 소식에 상승세
-
8
정부, 5극3특 성장엔진 본격화…“지방투자 재정·금융 총동원”
-
9
한경협,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서 항공우주·에너지 산업 협력 논의
-
10
AI 입는 가상자산 거래소…거래 편의·고객 락인 경쟁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