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명정보시스템(대표 조승용)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이상헌)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대용량 저장장치 시장공략을 강화한다.
이번 제휴로 창명정보시스템은 한국썬의 대용량 저장장치인 「스토에지」 제품군을 공급받아 엔터프라이즈급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한국썬도 창명정보시스템의 전국적인 유통망과 전문 영업인력을 활용해 NT시장에 진출하는 등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조승용 사장은 『자사의 중소형 제품인 큐레이드와 한국썬의 대형 제품인 스토에지로 제품군을 다양화할 수 있게 돼 저장장치 부문에서만 올해 40억원, 내년에는 160억원의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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