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인터넷상의 불법적인 정보 유통과 인터넷 서버에 대한 해킹으로 인한 피해액이 연간 200억마르크(약 12조원)에 달하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독일 연방범죄수사국(BKA)이 전날 비스바덴에서 열린 인터넷 범죄 대책 전문가 회의에서 발표한 내용을 인용, 인터넷 기업에 대한 해커의 침입은 통제 불가능한 상태에 있으며 해킹으로 인한 피해는 당장에 드러난 손해 외에도 인터넷 시스템의 취약성을 노출시켜 실제 피해는 엄청나게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베를린=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