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루에도 수많은 인터넷 홈페이지가 개설되고 있으며, 각 사이트마다 회원유치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무료 사이트에서는 회원가입자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무료전화로 돌풍을 일으키는 모 사이트와 무료 웹메일서비스를 하는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처리와 관련한 버그가 발견돼 회원관리가 허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외에 다른 무료가입 사이트에서도 이와 유사한 버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동일 사이트에서 같은 주민등록번호로 여러개의 다른 ID로 가입처리가 된다는 것이다. 같은 주민등록번호로 mail-1, mail-2, mail-3 이렇게 계속 다른 ID를 만들 수 있는 버그다.
무료가입 사이트들이 가입자 유치에만 신경을 쓰고 보안이나 기타 여러가지 문제점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든다.
유종호 odoman@kebi.co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 양자 위협의 구명시간, 양자내성암호 전환 시급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자율주행 이후를 준비하자
-
3
[데스크라인] 삼성바이오 노사, 이제는 출구 찾아야
-
4
[전성민의 디지털 창업사] 〈5〉GE·지멘스를 제친 우리나라 벤처, 메디슨 연방
-
5
[김주한 교수의 정보의료·디지털 사피엔스]하-의·치·한·약·수 vs 르네상스
-
6
[사설] 삼성 노사 함께 뗀 첫발, 지금부터가 중요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2〉AI 글래스 '삶과 비즈니스 방식'을 바꾼다
-
8
[ET톡]네거티브 빼고 정책으로 승부해야
-
9
[기고]韓, 글로벌 AI 거버넌스 구축 중심 돼야
-
10
[과학산책] 국민과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빛, 다목적방사광가속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