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박호군)이 17일 끝나는 「과기협력 서울국제포럼」을 계기로 대 개도국 기술이전에 나선다.
KIST는 이를 위해 17일 홍릉 KIST연구원에서 과기협력 포럼 참가 개도국 36개국을 대상으로 「일일 테크노마트」를 개설하고 KIST가 보유하고 있는 표면개발기술, 조절방출형 백금착물 항암제, 리튬폴리머전지, 3차원 조각기 등 40여개의 기술이전 가능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상담회를 가졌다.
KIST는 이번 테크노마트를 시작으로 개도국 과학기술연구기관간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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