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 http://www.sktelecom.com)이 중국 통신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17일 중국 북경에서 조정남 사장, 차이나유니컴 왕건주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 및 경영관리분야에서 포괄적으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양사의 협약에는 CDMA 기술협력은 물론 IMT2000 기술의 공동 개발 및 대응, 아태지역 이동통신 기술주도를 위한 해외시장 공동 진출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 양사는 CDMA 네트워크 설계 및 주파수 계획, 네트워크 유지 보수, 마케팅분야 경험 교류, 정보통신기술 분야 컨설팅 및 기술개발 협력 등에 대해서도 협력키로 했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체결에 대해 세계 최대 잠재시장인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세부 협력을 위해 사장단 회의, 분야별 실무 추진그룹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