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통신업체 DDI(http://www.ddi.co.jp)가 이리듐(http://www.iridium.com)의 위성 이동통신사업에서 철수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DDI는 이리듐과의 위성 이동통신사업을 중단하기로 하고 오는 6월까지 자본관계를 모두 정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DDI가 대주주로 있는 닛폰이리듐도 미국 이리듐 본사와의 관계를 끊고 일본 국내 서비스를 본사에 넘겨줄 것으로 알려졌다.
DDI의 사업철수 결정은 닛폰이리듐의 가입자가 예상치를 훨씬 밑도는 등 손실이 계속되자 취해진 것으로 보인다.DDI는 당초 닛폰이리듐의 가입자가 3월까지 8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현재 가입자는 4300명에 머무르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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