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텔레컴은 내년 가을 상용화할 계획인 차세대 이동통신 사업의 핵심 설비를 일본 NEC(http://www.nec.co.jp), 스웨덴 에릭슨(http://www.ericsson.com), 핀란드 노키아(http://www.nokia.com) 등 3개사로부터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일본텔레컴은 교환·제어시스템을 NEC와 에릭슨 등 2개사에서, 무선기지국은 NEC와 에릭슨 및 노키아 등 3개사에서 각각 조달할 계획이다.
또 일본 최대 휴대폰 사업자인 NTT도코모(http://www.nttdokomo.co.jp)도 미국 루슨트테크놀로지스(http://www.lucent.com) 등 외국 업체에 차세대이동통신 설비를 발주키로 했다. 따라서 이번 일본텔레컴의 결정은 외국 업체의 공세가 더욱 거세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텔레컴은 차세대 이동통신 사업 진출을 겨냥해 영국 보다폰에어터치(http://www.vodafone.co.uk), 브리티시텔레컴(http://www.bt.com) 등과 합작으로 사업기획사를 발족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설비투자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초기 투자비로 6000억∼8000억엔을 계획하고 있다.<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6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7
日 도쿄 서점서 책 훔치다 걸린 한국인…7년간 1만권·5400만원 챙겨
-
8
“韓 유조선, 추적기 끄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
9
美 부촌 시장 정체는 '中 스파이'… 친중 불법 뉴스사이트 운영
-
10
속보케빈 워시 美연준 의장 후보자 상원 인준 통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