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라이선싱 전문업체인 한국라이센싱(대표 조성용)은 대만의 소프트월드와 감마니아디지털엔터테인먼트로부터 500만달러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현재 10억원에 불과한 자본금을 65억원으로 늘리는 한편 상호를 「한국게임유통(가칭)」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소프트월드는 대만 PC게임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대만 최대의 종합 게임 유통사로 지난 97년 한국 현지법인 소프트월드코리아를 설립했으나 지난해말 철수한 바 있다.
감마니아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한국라이센싱과 함께 200만달러를 투자, 감마니아코리아를 설립했다. 조성용 사장은 『이달 하순 대만을 방문, 양사와 투자일정 및 지분을 확정하고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평택 5공장, 10조+α 반도체 장비 발주 임박
-
2
LGD, 이달 말 6세대 TFT 설비 투자 심의…신기술 생산라인 확보 차원
-
3
美 상무부 “엔비디아 H200 중국 출하 시작”
-
4
中 CXMT, IPO로 최대 15조원 조달…반도체 자립 '실탄' 마련
-
5
TSMC 2분기 매출 58조원 사상 최대…美에 147조원 추가 투자
-
6
최태원 SK 회장, “AI 토큰 비용 낮출 것…기술적 돌파구 찾아야”
-
7
ASML, 2분기 '깜짝 실적'…메모리 둔화론 잠재웠다
-
8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IPO 속도…로봇 '두뇌'에 자금 쏟는다
-
9
한미반도체, 2분기 매출 2511억원…최대 분기 실적 경신
-
10
루트세미콘·에스케이파워텍, 차세대 SiC 전력반도체 국산화 진전…첫 시제품 수율 80%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