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전문컨설턴트의 경영진단과 기술지도를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경영·기술지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동 시행하는 이번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총 1억38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종업원 20인 이상 150인 이하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50개 업체를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완료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중진공 본부의 지도요원과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맡아 경영진단과 기술지도를 병행·추진하게 되는데 특히 자동차부품·조선기자재 등 부산지역 특화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오는 29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에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1)630-7441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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