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 http://www.agilent.com)가 11월중으로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 사업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이 사업장에서 진행하던 애질런트의 위치측정시스템(GPS) 시간동기장치와 주문형 전원공급기, 계측기 전원공급기의 생산·연구사업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애질런트는 가산동에서 생산하던 제품을 비롯한 생산라인을 본사의 생산설비 조정계획에 맞춰 말레이시아의 페낭과 푸에르토리코로 이관할 예정이다.
이 회사 윤승기 사장은 『지난해 8월 GPS사업 부문이 매각되고 주문형 전원공급기사업이 쇠퇴하고 있어 계측기 전원공급기만으로는 사업장을 유지하기 힘들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노태문 사장, 이달 말 中 BOE 방문…스마트폰·TV 협력 확대 논의
-
2
TSMC, 반도체 '패널 레벨 패키징(PLP)' 본격 양산 준비…삼성과 한판승부
-
3
삼성전자, '가상공장' 띄웠다…검증 15일→2일 단축
-
4
최태원 회장, “AI 전환 본질은 운영개선…'O/I' 능력 갖춰라”
-
5
삼성전자, 소부장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생태계 만든다
-
6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7
션 헤히르 브레인칩 CEO “뉴로모픽 반도체 급성장…韓과 오픈이노베이션 검토”
-
8
샤오미코리아, 선풍기·서큘레이터 신제품 2종 출시
-
9
SK그룹, 시가총액 2000조원 돌파…하이닉스 비중 84%
-
10
[ET톡] AI 공장 혁명, 노사 구시대 '전선(戰線)' 걷어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