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 http://www.agilent.com)가 11월중으로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 사업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이 사업장에서 진행하던 애질런트의 위치측정시스템(GPS) 시간동기장치와 주문형 전원공급기, 계측기 전원공급기의 생산·연구사업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애질런트는 가산동에서 생산하던 제품을 비롯한 생산라인을 본사의 생산설비 조정계획에 맞춰 말레이시아의 페낭과 푸에르토리코로 이관할 예정이다.
이 회사 윤승기 사장은 『지난해 8월 GPS사업 부문이 매각되고 주문형 전원공급기사업이 쇠퇴하고 있어 계측기 전원공급기만으로는 사업장을 유지하기 힘들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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