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대표 박병기 http://www.kisantel.co.kr)은 한국전파기지국이 발주한 개인휴대통신(PCS) 3사용 지하철 통합중계기 납품업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한국전파기지국이 실시한 1차 공개입찰에서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이 회사는 최근 개통된 7호선 2구간에 통합중계기를 납품할 수 있게 됐다.
통합중계기는 한국통신프리텔·한솔엠닷컴·LG텔레콤 등 PCS 3사가 지하철 통화서비스를 위해 개별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지하철 중계기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공용장비다. 또한 1대의 기기로 통합돼 있어서 장비설치 및 관리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회사의 통합중계기는 소요 부품을 대부분 국산화해 생산단가를 크게 낮췄으며 지하 고속주행에도 우수한 통화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로 자사 제품이 규격 모델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앞으로 실시될 추가입찰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 이동통신기기 및 중계기 부문에서 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