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올해 3860억원의 산업기반기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산자부는 기존 제조업의 시설개체와 산업정보화시설 도입, 유통·물류부문의 표준화, 청정생산 및 환경설비투자,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는 한편 메카트로닉스와 정밀광학 등 지식기반제조업과 애니메이션·소프트웨어 등 지식기반서비스업에 올해 총 450억원의 기금을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부품·소재분야와 광주의 광산업 등 지역특화사업분야에 각각 700억원과 400억원을 지원하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에는 지원시 우선순위를 부여, 지역간 균형발전을 꾀하기로 했다.
융자조건은 연리 7.5%에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을 기본으로 기업당 20억원 범위내에서 소요자금의 100%까지 지원되며 운전자금은 총 지원액의 40%내에서 지원된다.
산자부는 이달중에 신청접수를 하고 접수후 30일이내에 지원여부를 통보한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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