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 http://www.n016.co.kr)이 7일부터 PCS폰을 이용해 IRC(Internet Relay Chatting) 네트워크에 접속, 인터넷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통프리텔은 기존 인터넷에서만 제공되던 IRC 서비스와 유스넷 뉴스 서비스, MSN 메신저 서비스 등을 자사 양방향 문자정보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최근 개발했다.
이에 따라 016 가입자는 양방향 문자정보 서비스를 이용해 「IRC」 네트워크에 접속한 다음 채팅과 「뉴스그룹」 검색, 글 올리기가 가능해졌다.
한통프리텔은 이달 말까지 무료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뒤 3월부터 상용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또 이용자 편의를 위해 「IRC 서비스」와 「유스넷 뉴스 서비스」, 「MSN 메신저 서비스」 모두 기존에 제공되던 핸디넷 서비스(이용건당 30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키로 했다.
한편 한통프리텔은 자사 양방향 문자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사용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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