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대의 소프트웨어업계 단체인 SIAA(Software and Information Industry Association)가 미 정부의 「마이크로소프트 분할」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SIAA(http://www.siaa.com)는 마이크로소프트 소송을 맡은 잭슨 연방판사의 요청을 받아 최근 임원들간에 이를 표결 처리했는데 다수가 정부입장에 동조했다고 밝혔다.
19명의 임원 중 10명이 불참 또는 기권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표결에서 MS는 표결처리를 강력히 반대하며 SIAA에 『MS 분할이 산업 경쟁력에 도움이 안된다』는 입장의 보고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