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관련 서적을 전문적으로 펴내는 출판사가 등장했다.
영진출판사에서 최근 분사한 컴피플(대표 강계숙)은 프로게이머 이기석이 저술한 스타크래프트 공략집 「프로게이머를 꿈꾸며」를 출간했다.
이 회사는 공략집과 함께 「게임피플」이라는 격월간 게임잡지도 선보였으며 다음달에는 게임시나리오 작성법, PC방 창업 및 경영 노하우 등과 관련한 서적들을 속속 출간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김도윤 기획실장은 『국내 게임인구가 수백만명에 이르는 등 게임서적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 시장 진출을 시도했다』며 『게임 기획자, 시나리오 작가 등 전문인력을 확보해 차별화된 게임서적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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