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산본부(본부장 성인수)는 설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이동에 따른 지역별 통화량 증가와 편중현상이 심화될 것에 대비, 통신소통 특별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KT부산본부는 우선 공사장 통신구 403개의 무인운용국사 등 취약시설에 대해 사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통화량 증가에 따른 소통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48구간 1762회선의 임시회선을 증설하기로 했다.
또 집중운용센터 운용에 대한 감시 강화, 통신시설 화재예방 대책 재점검, 각종 선로공사 중단, 긴급복구 상황에 대비한 데이터 중계회선 이원화 절체계획 재확인, 비상연락망 및 긴급복구체제 정비 등 유사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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