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1위부터 6위까지의 순위가 3주째 변동 없다. 이러한 상황은 설연휴를 전후해서야 순위바꿈이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주 상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던 「레드 바이올린」 「카라」의 기세는 한풀 꺾인 상태다.
일본판 「링」이 16위로 진입해 밝은 전망을 보여줬으며 하위권이지만 순위밖으로 밀려났던 「노랑머리」가 28위로 재진입한 것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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