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생산업체인 쓰리알(대표 장성익)은 27일 신대방동 보라매아카데미 타워 4층 쓰리알 대회의실에서 한솔CSN(대표 김홍식)과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쓰리알과 한솔CSN은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PC용 영상압축 프로그램과 송수신 프로그램, 웹카메라 패키지 등을 개발해 공동 판매하는 한편, 인터넷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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