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이달초 리눅스 지원 강화를 발표한 데 이어 미 3위 SW업체 컴퓨터어소시에이츠(CA)가 리눅스업체 레드햇과 제휴해 제품 판매 및 서비스에 나선다고 발표, 리눅스 입지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CA는 앞으로 개발할 소프트웨어 패키지에 리눅스 버전을 포함하고 이를 레드햇이 판매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CA는 레드햇의 기술을 지원받아 설치, 맞춤 등 서비스 분야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CA 최고경영자(CEO) 센제이 큐마르는 『리눅스 서비스 지원은 4월부터 가능할 것』이라며 『서비스 부문 매출의 15%가 리눅스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업소프트웨어에서 CA와 경쟁하고 있는 베리타스도 최근 리눅스 지원 계획을 발표, 연내에 리눅스버전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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