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 및 통신장비업체인 흥창(대표 손정수)이 벨기에 L &H와 제휴를 맺고 음성인식사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흥창은 L &H의 음성인식기술을 이전받아 1∼2년안에 연간 5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 자동예약 분야와 출입통제 등 보안 분야 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음성인식기술을 이용한 자동예약시스템의 경우 서비스매뉴얼 청취와 버튼 입력 등 기존 자동응답서비스(ARS)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금융기관과 운송서비스를 비롯한 예약서비스 분야에서 폭넓게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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