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장비업체인 코세스정보통신(대표 차인근)은 최근 아남전자서비스와 고속 및 초고속 인터넷 통신 장비 분야의 공동 마케팅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로 코세스는 내달 초부터 아남전자서비스가 확보하고 있는 전국 36개 서비스센터와 300여개 지역서비스 지정점을 통해 종합정보통신망(ISDN) 단말기 및 초고속 인터넷용 PC 등을 판매하게 된다.
아남전자서비스도 아남브랜드 전자제품의 판매 및 사후서비스(AS)에 한정돼 있던 기존의 사업영역을 초고속 정보통신장비 분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코세스는 260여개 자체 유통망을 비롯해 지난해 말 마케팅 제휴로 확보한 전국 6000여개의 PC방, 330개 아남서비스 지점 등 전국 6600곳의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LGIBM PC, 삼보컴퓨터 PC, ISDN 단말기 및 회선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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