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종합전자유통센터인 용산전자상가에 고속 인터넷 기반의 첨단 통신시설이 들어선다.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전자랜드·선인상가·원효상가·전자타운 등 용산전자상가 내 4개 상가에 구내통신시설을 공급하고 ADSL B&A(Building & Apartment) 기반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그 동안 용산전자상가는 입주업체간 주문전화 등 구내전화 이용이 많아 만성적인 회선부족 문제가 있었고 업체별로 홈페이지 구축을 위해 데이터 통신용 회선증설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은 용산전자상가를 구내통신시설로 연결, 가입자끼리는 무료로 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입주 업체들이 최고 2Mbps의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회선과 전송 장비를 제공한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이번에 제공되는 구내통신시설을 기반으로 향후 용산전자상가의 사이버쇼핑몰인 「용산전자상가 사이버타운」 구축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