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은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와 인터넷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두루넷의 인터넷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하게 되며 특히 컴팩은 두루넷의 인터넷 비즈니스와 관련한 시스템 구축, 관리에 이르는 전과정을 컨설팅하는 한편 제품과 솔루션을 두루넷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인터넷 사업 전반에 걸쳐 공동으로 서비스 및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컴팩은 올해 500여대의 서버 시스템을 두루넷에 공급해 두루넷의 인터넷 사업과 데이터센터 구축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공동 마케팅 및 영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두루넷 김종길 사장은 『세계적인 기업인 컴팩의 뛰어난 시스템 성능과 컨설팅 지원력을 제공받을 수 있게 돼 시장 진입 전망이 더욱 밝아졌다』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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