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전문업체인 대원기공(회장 박도문)이 인터넷과 통신사업에 전격 진출한다.
대원기공은 인터넷 등 미래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적인 보안 기술업체와 제휴를 맺고 있는 에디트정보를 15억원에 인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30억원을 투자해 올 8월경에 인터넷 관련 전문회사를 설립키로 했다.
이번에 대원기공이 인수한 에디트정보는 지멘스 그룹의 보안 관련 계열사인 OVD키네그램이 국내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 제휴한 회사다. 에디트정보가 갖고 있는 OVD키네그램의 기술은 지폐·여권·신분증·신용카드·면허증·백화점 상품권 등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보안기술이다. 이와 관련, 대원기공은 한국조폐공사와 보안기술 연구개발 수탁계약을 체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