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 전화서비스 업체 MCI월드컴이 전자상거래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인터넷 뉴스 「테크웹」이 전했다.
MCI는 기업간 전자상거래 시장을 겨냥해 컨설팅, 호스팅, 애플리케이션서비스(ASP) 등을 포함하는 종합 전자상거래 사업 계획을 세우고 이번주 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MCI는 이미 고객들의 전자상거래 사업 전략 수립을 도와주기 위한 상담소를 120개 이상 개설했다고 밝혔다.
MCI의 최고기술책임자(CTO) 프레드 브릭스는 『나날이 성장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에 주목해 진출을 결정했다』며 『MCI는 기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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