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인터넷 전자상거래에서 유통되는 정보의 부정 해독이 극히 어려운 암호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회사가 새로 개발한 암호기술은 금융기관이나 기업이 거래 업체와의 사이에서 정보를 주고받을 때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시스템에 사용하는 것으로 「공통키(열쇠)암호」로 불리는 암호의 일종이며 전자상거래에 관한 정보를 제3자가 훔쳐보거나 악용하는 것을 막는다. 이 암호는 슈퍼컴퓨터로도 해독하는 데 수억년이 걸리며 미 정부가 차세대 암호기술로 검토하고 있는 「AES」보다도 해독될 위험성이 적어 「사실상 해독 불가능한 세계 최강의 암호」라고 NEC 측은 밝히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