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인터넷 전자상거래에서 유통되는 정보의 부정 해독이 극히 어려운 암호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회사가 새로 개발한 암호기술은 금융기관이나 기업이 거래 업체와의 사이에서 정보를 주고받을 때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시스템에 사용하는 것으로 「공통키(열쇠)암호」로 불리는 암호의 일종이며 전자상거래에 관한 정보를 제3자가 훔쳐보거나 악용하는 것을 막는다. 이 암호는 슈퍼컴퓨터로도 해독하는 데 수억년이 걸리며 미 정부가 차세대 암호기술로 검토하고 있는 「AES」보다도 해독될 위험성이 적어 「사실상 해독 불가능한 세계 최강의 암호」라고 NEC 측은 밝히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