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케이블앤드와이어리스(C&W)가 자회사인 C&W홍콩텔레컴(HKT)의 지분 54%를 싱가포르텔레컴에 매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C&W는 종합정보통신회사로 자리잡은 HKT의 사업이 인터넷 위주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C&W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C&W와 싱텔의 협상은 향후 두 달안에 매듭지어질 것으로 보이며 매각금액은 16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HKT의 CEO 리누스 청은 이러한 사실을 부인하고 C&W와의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