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옵션을 받고 벤처기업 광고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크게 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넷 광고서비스 전문업체인 골드인터넷(대표 정민호)은 신세대 연예인의 선두주자인 배두나씨와 전속모델료로 스톡옵션을 주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배두나씨가 벤처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스톡옵션 형식으로 계약을 해도 된다고 제의해 이뤄졌다고 골드인터넷측은 설명했다. 배두나씨는 골드인터넷 주식의 일부를 갖게 되며 이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광고 포털사이트(goldI.co.kr)는 물론 이미지 광고에 출연하게 된다.
이에 앞서 가수 양희은, 탤런트 양희경씨 자매가 인터넷회사 광고에 출연하고 그 대가로 주식 5000주를 스톡옵션으로 받았다.
양희은씨 자매와 스톡옵션 계약을 체결한 회사는 바이사이트(www.buysite.co.kr). 이 회사는 이들 자매를 자사광고에 출연시키고 그 대가로 액면가 1000원짜리 주식 5000주를 스톡옵션으로 줬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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