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 대표업체 인터넷분야 제휴

 금융·항공·증권·전자·통신 등 국내의 각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기업 11개사가 인터넷 마케팅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

 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카드·아시아나항공·인터파크·하나로통신·현대정유·현대자동차·LG텔레콤·현대해상화재보험·LG투자증권 등 11개사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업종간 공동 제휴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11개사는 각사가 보유한 콘텐츠를 서로 공유하는 별도의 허브사이트를 구축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으로 허브사이트의 운영주체에 대해서는 26일 조인식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업종별 주요 업체들이 온라인계와 허브사이트를 구축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네이버컴이 주도해 구축한 마이비즈 이후 두번째로, 오프라인 업체들과 온라인 업체들간 전략적 제휴의 대표적인 모델로 부상할 전망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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