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을 쓴 인질협상 전문가가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인질극을 벌이면서 전개되는 홍콩판 「네고시에이터」. 지난해 개봉됐던 할리우드판 「네고시에이터」와 유사한 줄거리를 가진 이 작품에서는 공금횡령의 누명을 쓰고 인질극을 벌이는 전직 인질협상가 「루」역을 유덕화가 맡았다. 최고의 인질협상가인 루는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인질극을 벌이게 되고 또다른 협상가인 아랑(유청운 역)이 협상에 나선다. 아랑은 루가 단순한 인질범이 아니라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인질극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것을 알게 되고 경찰내부 비리에 다가선다. 「지존무상」 「천장지구」로 국내에 잘 알려진 두기봉 감독 작품. SKC 공급·판매, 18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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